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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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희망재단은 후원자님들 한분 한분이 후원해 주시는 너무나 소중한 금원을 누군가의 독단적인 생각으로 배분하고 집행하는 것이 아니라, 광주희망재단의 이사장, 배분위원회의 위원장 및 위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어 고민하면서 후원금을 어떻게 배분하는 것이 최선이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소 내지 희망어린 가치를 만들 것인가를 연구합니다. 이와 관련하여서는 후일 공모방식 등을 통하여 후원자님들의 아이디어도 함께 고려하여 배분하고, 집행할 것입니다.
제30차 배분활동   18-03-05
광주희망재단   896
 

우리 광주희망재단이 우리지역의 상대적으로 힘겨워하는 시설법인에 벌써 30회째 배분활동을 진행했어요!


여기에, 독거어르신, 조손가정, 지적장애가정, 장애인가정 등에 배분한 것까지 포함하면, 30회가 아니라, 50회정도는 될 듯해 보입니다.


광주희망재단이 30회 동안 배분활동 진행하면서

느끼는 것은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라는 것입니다.

저희도 우리 후원자님들이 지속적으로 함께해 주시니,

계속하여 새로운 공익적가치의 사업을 고민하며 시도하면서 앞으로 전진하는 것처럼, 재정적 환경이 열악한 시설법인들에게 큰 도움이 아니더라도,

이벤트 성격의 1회성 방문과 후원보다는 자그마한 정성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나아간다면, 시설법인들의 재정구조에도 조금이나마 안정적인 지원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광주희망재단이 공식적으로 매월 진행한 수 십차례의 배분사업을 통해 후원한 비용은 대략 6,000만 원 정도 됩니다.


횟수와 금액을 살펴보니, 이제는 꽤나 경륜이 묻어나게끔 배분이 되어진듯 합니다.


처음에는 우리재단도 많이 힘들었지만,

꿋꿋이 참고, 한 걸음씩 계속하여 나아가다보니,

그리고, 후원자님들께서 함께 동행해 주셔서,

훨씬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부, 후원의 확산이 필요합니다.

지역사회의 보이지 않는 많은 곳에서,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광주희망재단도 더욱 배분활동에 노력을 더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함께해주는 소담촌 윤영근 대표님과 해왕수산 박인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30회 배분활동에 폐자전거를 수리하고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화장지로 바꾸어 우리 재단에 기부해 주신 풍암동 주민자치회분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언제나 수고를 아끼지 않는 우리 희망재단 백기홍 사무국장에게 참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희망 냉장고 
26차 배분활동